한국 개신교 '사귐과 섬김'(공동대표 주승중) 15개 교회는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 등과 함께 20일부터 2021년 4월까지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혈액보유량 주의단계가 지속되면 응급상황을 제외한 일반적인 수술은 연기 혹은 취소 될 수 있는 상황이 온다.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도 이번 헌혈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많은 분들이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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