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삼육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160.77㎡(49평) 규모에 21병상을 보유하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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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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