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필란트로피클럽'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휴젤은 2017년 6월 여성 청소년에게 마스크팩 50만장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약 4년간 총 13억 7500만원 가량의 177만여개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231번째 필란트로피클럽으로 위촉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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