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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4~13일 '최상의 맛, 갈비&크랩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테이크용 소고기도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프라임 립아이 스테이크(100g, 미국산)'는 4790원, '초이스 안심 스테이크(100g, 미국산)'는 4950원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고급화되는 집밥 트렌드에 주목 받고 있는 크랩류도 초특가로 판매한다.
온 가족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활 랍스터 세트(3마리, 캐나다산)'와 '자숙 랍스터 세트(4마리, 캐나다산)'는 각 5만9900원, 3만9900원이고, 킹크랩(100g, 러시아산)은 7990원, 자숙 홍게(1kg, 박스, 국내산)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갈비, 크랩과 함께 즐기기 좋은 주류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포도를 활용한 프로버브 와인 4종(까베네소비뇽/멜롯/쇼비뇽블랑/로제, 각 750mL)은 각 1만9900원,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375mL)는 1만1850원에 선보인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 총괄이사는 "집밥 고급화 트렌드와 명절 기간 늘어나는 고기 수요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집밥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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