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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강남그랜드안과, 소외계층 밝고 건강한 눈 회복 도와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04 10:07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HSR캠페인에 앞장서며 의료건강 분야의 모범이 되고 있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스포츠조선·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강남그랜드안과가 안과질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눈은 우리 몸의 보배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 부위이다. 눈이 없었다면 물체의 존재를 인식하는 능력인 시력을 잃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앞에 있는 장애물도 볼 수 없으며, 소중한 가족과 친구도 볼 수 없다. 따라서 눈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눈 건강을 잃는 현대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노화가 눈 건강을 저하시키는 주범이었기 때문에 주로 중장년층 이상인 이들에게서 안과질환이 발견되었지만, 최근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젊은 층도 눈 건강을 잃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정직한 진료로 환자에게 밝고 건강한 눈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남그랜드안과가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다양한 안과질환에 시달리며 눈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환자들에게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 치료를 제공하여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

강남그랜드안과는 우수 장비와 수준 높은 의료 시설을 갖춘 곳일 뿐만 아니라 의료진 역시 오랜 치료 경험과 노하우로 다양한 안과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어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검사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방문하는 고객들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각종 안과질환으로 눈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소외계층에게도 밝은 눈, 건강한 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남그랜드안과의 관계자는 "강남그랜드안과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들이 밝고 건강한 눈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 해 진료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게 환자의 눈 건강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남그랜드안과는 시력교정(라식/라섹)외에도 노안, 백내장, 안구건조증, 망막 등 각종 안과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강남그랜드안과 이관훈(왼쪽)·이영섭 공동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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