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스포츠조선과 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마취통증의학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 인구의 급격한 증가, 과도한 스포츠 활동 등으로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아지게 되었는데, 이 경우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할 수 있다. 이에 99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99세까지 안 아프고 건강하게'를 목표로 진심 어린 통증치료를 통해 환자에게 진정한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99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다년간의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대표원장이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우수한 장비를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 치료로 근본 문제를 개선해 통증 없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방문하는 이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형곤 원장은 디지털 X-ray, 실시간정밀초음파 등 우수한 검사 장비를 통해 정확성을 높이고 있으며, 환자의 부담을 고려해 수술보다는 비침습적인 방법을, 전신마취보다는 부위마취를 적용하고 있으며, 관절 등 보존이 중요한 부위 역시 인공물을 삽입하지 않고도 재발 걱정 없이 더 나은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99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사회적 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국민들이 통증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99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형곤 대표원장은 "환자의 평생 건강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치료에 매진해온 덕분에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통증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통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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