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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오는 24일 수요일부터 3월 21일 일요일까지 여의도에 새롭게 오픈 하는 '더 현대 서울'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 (Ballantine's Single Malts) 그 비밀을 만나다 (Too Good to Hide)' 팝업 스페이스를 다시 한번 진행한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특별함은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을 대표하는 싱글 몰트라는 점이다. 이번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에서도 발렌타인 싱글 몰트가 지닌 헤리티지와 품질뿐 아니라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 15년, 18년,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토커스 15년, 발렌타인 싱글 몰트 밀튼더프 15년, 총 5가지 라인업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유서 깊은 증류소 글렌버기, 밀튼더프, 글렌토커스에서 생산된 '발렌타인 싱글 몰트'는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 가지 핵심 몰트 위스키다. 2017년 출시 이후, 발렌타인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대표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자리잡았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는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백화점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한편 이번 팝업 오픈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전체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입장 시 발열 체크, QR 체크인 그리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거리 두기를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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