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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저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국내 1위 브랜드로서 혁신제품을 통한 세계적 경쟁력 지속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저귀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며, "함께 참여해 주시는 고객과 사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환경보호 캠페인 외에도 매년 100만패드의 생리대 기부,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한 '처음생리팬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와 마스크 기부 등을 진행해고 오고 있으며, 네이버 해피빈에 온라인 기부플랫폼을 구축하여 소비자와 함께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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