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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국 40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는 400개 초·중학교 대상으로 400명의 교사를 교육하고, 이 교사들이 2만명의 학생을 가르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1학기에 참여할 학교 200개교의 20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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