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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서 투르비용 발명 220주년을 맞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Breguet)의 마스터피스존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르비용은 기계식 시계에서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 오차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장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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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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