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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회의실에서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소정의 금액을 서울YWCA 봉천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의 여성위원회는 2007년부터 10년 이상 핑크리본 캠페인을 열고 매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를 받아 조성한 모금액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해 40여명의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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