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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RTD(Ready To Drink) 커피 '칸타타 콘트레베이스 콜드브루 블랙'을 기존 500mL제품보다 더 큰 900mL 용량으로 출시했다.
패키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과 투명 라벨을 적용해 내용물에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게 했으며, 굴곡과 홈을 넣어 그립감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 900mL 제품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여러 번 나눠 마실 수 있어, 커피를 즐겨 마시는 대학생, 직장인 등 커피 헤비 유저들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RTD 커피 시장에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를 앞세워 대용량 커피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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