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지난 16~17일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R&D센터'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에 '세계 혈우인의 날' 이미지와 슬로건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공급하는 등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선진국 수준의 우수한 치료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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