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최근 2035년 종합계획을 선포하는 등 미래형 어린이병원 구축의 기반을 닦았다. 또한 넥슨과 함께 중증소아 단기돌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여러 어린이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생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한석 어린이병원장은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아의 치료와 전인적 돌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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