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뉴성민병원과 외상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남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어 많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외상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나아가 치료 후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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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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