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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경마 중단의 여파로 인해 말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경주마 경매 시장의 회복이 더뎌지고 있다.
4월 경매 '성적표'는 지난 3월 경매보다는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30%를 넘어섰던 코로나 이전 경매 실적보다는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20% 줄어든 수치로 낙찰 총액 및 평균가 또한 감소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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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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