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최근 서울 여의도 예스24 본사에서 해군 장병 독서 활성화를 위한 예스24-해군본부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코로나19로 휴가나 외출에 제약이 따르는 요즘, 장병들의 보다 편리한 영내 독서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도 예스24는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1만 권 이상의 전자책 콘텐츠를 보유한 예스24의 전자책 무제한 구독 서비스 '북클럽'은 베스트셀러부터 신간까지 매일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2018년 론칭 이후 약 35만 명에 달하는 누적 가입자를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