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진하고 풍부한 커피 맛과 향을 담은 '시그니처 디카페인 블랙 1.1L'와 함께 집, 사무실,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쟈뎅은 지난 4월 패키지를 리뉴얼한 시그니처 1.1L를 선보이며 '설렘 트래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언젠가 떠나게 될 여행을 미리 상상하는 설렘을 전하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억원 상당 경품 규모에 최대 300만원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8월 31일까지 제품 라벨 후면 안쪽 '설렘코드'를 확인,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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