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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는 "일상 속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하는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또한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형성을 위해 늘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4년 국내 다임러 계열사 3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함께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독일 다임러 본사에서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MobileKids)'를 국내 교통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2014년 국내에 도입,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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