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91점으로 전체 평균인 61.7점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입·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과 퇴원 시 환자경험도 조사 실시율 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통합적인 의료 질 관리가 우수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해 11월에도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정신과 의료서비스 및 진료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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