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GRS가 미혼한부모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진행한 '제2회 Mom 편한 퀸즈펀딩' 수익금 전액 약 2천800여 만원을 기록하며 성료되었다.
전 롯데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다양한 계열사의 임직원이 펀딩에 동참했다.
이중 롯데건설은 작년에 이어 계열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후원하였으며. 올해는 기부금을 두배로 늘려 후원에 동참하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가 운영하고 있는 Mom 편한 퀸즈펀딩을 통해 많은 미혼한부모의 경제 활동과 판로 개척을 지원해 향후 미혼한부모 셀러들의 확대를 통해 펀딩 참여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가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