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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책을 위한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모든 어린이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프 코리아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Korea) 회장을 지목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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