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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디지지비컬쳐(대표 방문현)가 전개하는 젠더리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옛새(YETSAE)'가 최근 론칭됐다.
패션&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옛새는 '낯섦으로 만나는 자유'라는 브랜드 철학을 통해 하나의 감각을 넘어 분위기 전이를 일으키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4가지 시그니처 향을 선보인다. 옛새의 향수는 세계 3대 향료 회사인 심라이즈(Symrise)의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향수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TFF 어워즈(The Fragrance Foundation Awards)'의 2019년도 수상자인 마스터 퍼퓨머 '에밀리에 코페르만(Emilie Coppermann)'을 포함하여 '필립 파파렐라(Philippe Paparella-Paris)', '마크 봄 엔데(Marc Vom Ende)' 등 심라이즈(Symrise) 소속의 퍼퓨머들과 협업했다.
옛새의 담당자는 "이번에 런칭하는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하여 젠더리스 프래그런스 브랜드로서의 독보적인 무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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