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이 오는 7월 말까지 봄·여름 인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2021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집콕족과 홈트족을 위한 리빙, 스포츠웨어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웨어 브랜드 오이쇼는 최대 50%의 할인을, 자라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언더아머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IFC몰 관계자는 "유난히 빨리 시작된 무더위를 IFC몰이 준비한 썸머세일로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파격적인 세일을 준비했다"며, "IFC몰은 매일 철저한 방역과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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