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29일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장 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 기능성 껌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와 연세의료원은 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 건강 기능성 껌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롯데중앙연구소에서는 장 건강 맞춤형 소재 및 껌 제형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연세의료원에서는 관련 소재의 최적화 및 임상을 통한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껌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중앙연구소는 껌 저작의 다양한 효능을 임직원에게 알리고자 껌을 씹으며 회의하는 문화 조성, 출퇴근 시 껌 씹기 등 다양한 저작 관련 캠페인을 진행 하였으며 롯데골프단, 롯데자이언트 선수들에게 맞춤형 껌을 제공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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