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가 자사 제품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의 모델로 배우 한효주를 발탁하고 TV 광고를 실시한다.
광고에서는 한효주가 등장해 노년층부터 부모와 자녀까지 모든 세대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특장점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온 가족 눈 건강 관리'를 주제로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순차 공개된다. 한효주는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 제품 모델로서 TV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해당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이 국내 방송을 통해 방영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또한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의 새 드라마 '해피니스'에서는 결단력과 배짱이 두둑한 경찰특공대 전술요원으로 새롭게 변신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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