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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아트가 만났다.
제니 서 디자이너는 전세계 셰프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얻게 되는 '셰프스 익스클루시브'의 자격을 얻은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의 질 좋은 마블링을 표현하기 위해 미술 기법 중 하나인 마블링 기법을 활용했다. 'Marveling your life'(당신의 삶을 경이롭게 하다)라는 '미트앤미트 청담키친' 슬로건에 담긴 '마블링의 아름다움'과 '맛의 경이로움'을 트렌디한 감각과 유니크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고기와 아트(Art)가 만났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제니 서는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의 K미트 '셰프스 익스클루시브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마블링 아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은 28일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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