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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가 7월부터 장수 생막걸리 전 제품에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수는 "국민 브랜드로서 환경 문제에 더 긴밀하게 대응하고자 에코탭을 제품에 적용키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패키지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막걸리 업계의 대표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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