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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의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대비한 스페셜 보양식 '삼삼탕(三蔘湯)'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삼삼탕은 오는 8월 31일까지 워커힐 명월관에서 판매하며, 주문 가능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다.
정윤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명월관 지배인은 "더위에 지친 부모님의 여름철 보양을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명월관 삼삼탕으로 특별한 식사 대접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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