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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페브리즈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야외는 물론 집 안에서도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점을 감안하여 섬유 탈취제 본연의 '탈취' 기능에 항균1과 바이러스 제거2 효과까지 갖춘 3-in-1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 출시된 무향 제품은 섬유 탈취제의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무향'을 포함한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370ml 기준 각 7,600원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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