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들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총 10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유사나 스포츠 선수 중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두각을 드러낸 선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필리핀의 역사적인 첫 금메달을 선사한 여자 역도 55㎏ 부문의 하이딜린 디아즈 (Hidilyn Diaz)를 빼놓을 수 없다. 유사나 스포츠 선수이자 브랜드 앰버서더인 하이딜린 디아즈는 여자 역도 55㎏에서 총 224㎏으로 1위를 차지하여 중국의 랴오추원을 1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메달 획득과 동시에 '용상'과 '총중량'에서 두 개의 새로운 올림픽 기록도 세우며 더욱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USA 레슬링은 1984년 이후 단일 게임에서 가장 많은 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스페인의 수구 선수 애니 에스파르(Anni Espar)는 미국을 상대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사나코리아 소속 선수인 한국의 유도 김원진 선수도 남자 60㎏에서 값진 4위를 기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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