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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서울시와 녹색기술센터와 함께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티몬은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생활을 바꾸는 친환경 쇼핑' 기획전을 열고 친환경 우수제품을 판매한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매해 우수한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서울시 소재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녹색제품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과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 해당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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