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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의료인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 케이닥(K-DO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GWM담당 상무는 "초고액자산가 컨설팅 전문 조직인 GWM은 최근 미술품·하이주얼리 등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인의 병·의원 운영과 가업승계, 해외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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