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가 운영하는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가 2017년 론칭 이후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영상을 오늘(6일)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하고(HAGO)의 간판 모델로는 최근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안은진이 나선다.
하고(HAGO) 홍정우 대표는 "광고 캠페인 영상 속에 등장하는 제품은 하고(HAGO) 플랫폼에 입점한 총 16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들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16 매장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라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가 운영하는 패션플랫폼 하고(HAGO)는 국내외 패션&라이프 스타일 전반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패션플랫폼 최초로 100평 규모의 국내 자이너 브랜드관 #16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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