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변성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이범택 전 회장 퇴임 후 크린토피아를 이끌게 된 변성현 CEO는 다양한 전략업무 수행 경험과 다년간의 임원 경력을 보유한 전문경영인이다. 최근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임원으로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변성현 CEO는 취임사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편리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새로운 동력을 추가함으로써 세탁 업계의 압도적 절대 강자로 회사를 한단계 더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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