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방전되는 일상 속에서 '에너지 충전'을 위한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를 출시했다.
'정관장 활기력'은 카카오 선물하기 시장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265% 매출 성장을 보이며 홍삼 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었다. 휴대와 섭취가 편리해 MZ세대의 취향을 공략하며 히트상품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KGC인삼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는 하루에 한번 간편하게 기력을 북돋을 수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면서 "비대면 선물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직장인의 피로감 해소를 위한 카카오 선물하기 전용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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