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10월 1일 제4회 전공의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채지운 전공의는 '한국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요소의 경향성, 2007-2018' 논문으로, 김홍진 전공의는 '청소년기 특발성 측만증 환자에 있어 전통적 수술법과 최소 침습 측만 수술법 사이의 방사선학적, 임상적 결과의 비교 분석'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