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홈쇼핑 채널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가 '바네사베라'의 신규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네사베라'는 쇼핑엔티를 운영하는 티알엔이 기획한 주얼리 전문브랜드로, 영어 Vanessa(큰 멋쟁이 나비)와 라틴어 Vera(진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주얼리 본연의 가치를 찾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2019년 10월부터 2년간 천연석과 진주 목걸이, 액세서리 팔찌 등을 출시해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으며, 지난 달 진행된 모바일 골드 주얼리행사의 평균 실적은 목표 대비 268%를 달성했다.
모바일 영업팀 김연지MD는 "매 시즌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바네사베라'의 신규 골드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바네사베라는 지난 9월부터 모바일 전용 14K, 18K 골드 상품을 대폭 확대하고 주간 특가 및 원데이 프로모션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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