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20일까지 '독점가격위크'를 열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신선·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제스프리 골드키위와 하루 2알 그린키위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14일 하루 동안은 고당도 스위티오/감숙왕 바나나(송이, 필리핀산)를 각각 4990원, 1+1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양파, 감자, 달수 고구마를 각각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각종 먹거리와 마실 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27일까지 홈플러스 시그니처 구운 주먹밥 2종, 두마리 닭강정, CJ 백설 고소함 가득 참기름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마운틴/메가볼츠(1.5L)와 코카콜라 토레타 아쿠아리우스(1.5L), 녹차원 율무차(30입)/우엉차(100입)는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멤버십 회원의 합리적 쇼핑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별한 혜택으로 채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