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와 두 번째 촬영을 진행한 배우 전여빈은 "올해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성취를 이뤄낸 한 해라고 소감을 전하며, 벌써 올해가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내가 지금 일을 잘하고 있는 것인가 생각해 볼 때가 있다"며,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변화하는 계절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디스커버러가 되길 다짐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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