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의 클린 뷰티 브랜드 '아워 비건(our vegan)'이 '알로에 95 수딩 젤'을 출시했다.
특히 500ml 대용량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집중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수시로 사용 가능하며, 펌프 타입이라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아워 비건 담당자는 "신제품 '알로에 95 수딩 젤'은 청정 제주에서 자란 알로에가 예민해진 피부에 청량한 수분을 채워주고, 엄선된 녹차와 어성초 성분이 담긴 약산성 비건 수딩 젤이다"라며 "특히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500ml 대용량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집중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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