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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관심을 갖는 2030세대가 늘면서, 할머니의 사투리인 할매와 밀레니얼을 합친 신조어 '할메니얼(할머니 스타일에 열광하는 MZ세대)'이 대세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흑임자, 인절미, 쑥 등으로 만든 소위 '할매입맛' 저격 식품들은 꾸준히 출시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천호엔케어 '하루활력 쑥'은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건강음료다. 해풍과 해무, 일조량이 많아 쑥이 자라기 적합한 생육환경을 갖춘 강화도 자연에서 3년간 숙성시킨 강화 사자발쑥을 담았다. '하루활력 쑥'은 강화약쑥 추출액 70%와 함께 식물혼합 추출액, 배 농축액을 함유해 목 넘김이 한층 더 부드럽다.
천호엔케어 '생강 프리미엄'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육질이 실하고 단단한 국산 생강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생강 외에도 대추, 감초, 진피 등 따뜻한 성질을 가진 원료를 담았으며 생강 특유의 매운 맛을 줄여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요즘, 건강에 좋은 전통 재료를 정성스럽게 담은 천호엔케어의 건강 음료들을 추천해드리고 싶다"라며 "할메니얼들을 포함한 많은 고객분들이 천호엔케어의 생강, 쑥 건강음료로 몸과 마음에 따뜻함을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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