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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럭셔리 부티크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가 진행하는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Aberlour Craftsmanship Award)'의 열 번째 수상자로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외식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인 SK 뉴스쿨의 현장 실습 프로그램인 스타쥬(Stage) 프로젝트를 통해 외식 산업에 특화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고, 자신이 터득한 업무의 노하우와 커리어 설계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는 평이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담당 전무는 "이준 셰프의 활동이 아벨라워가 추구하는 사회적인 책임감이 있는 장인정신을 떠올리게 해 10월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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