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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던 경마공원에서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이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 맞춰 9일부터 경마공원 진입로 '꿈으로' 구간에서 정상 운영된다.
정상운영되는 바로마켓은 축산물 트럭 5대를 비롯하여 총 105여개의 농가가 참여하며,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된다. 4호선 경마공원역 1, 2번 출구와 근접한 출입로를 통해 입장 가능하며, 이용문의는 한국농식품부연합회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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