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복지 플랫폼 운영기업 지마이다스가 위생관리 전문 컨설턴트 기업 한스클린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마이다스는 자체 노하우에 한스클린만의 클린 서비스를 결합시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조행래 지마이다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위생관리와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