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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조니워커 블루'만의 깊이를 전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또 조니워커 블루만의 부드러우면서도 다양한 풍미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프리빌리지 바의 시그니처 초콜릿 플레이트가 함께 구성된 스페셜 세트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초콜릿 망디앙, 피스타치오 프랄린 초콜릿 타르트, 초콜릿 딥 스트로베리, 다크 초콜릿 봉봉으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는 조니워커 블루 한 병 주문 시 여섯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술 픽업 서비스 앱 '데일리샷'의 스마트오더를 통해 나만의 문구가 각인된 조니워커 블루도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샷 앱으로 조니워커 블루를 구매한 후 보틀에 새기고 싶은 문구를 입력하면 된다. 바로 다음 날부터 해당 문구가 새겨진 단 하나의 조니워커 블루를 프리빌리지 바에서 픽업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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