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대사학회 제25대 회장에 아름제일병원 정형외과 한명훈 원장이 선임됐다.
대외 활동으로는 대한골대사학회 연수이사, 윤리법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고관절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대한골대사학회는 근골격계 대사질환 연구 및 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함을 목표로, 현재 22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골대사질환(골다공증 및 근감소증)을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체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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