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임상개발 전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임상개발 전문가인 이지선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제약사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샤페론이 글로벌 바이오 신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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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10:06 | 최종수정 2021-11-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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