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22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한빛맹학교를 포함한 32곳 기관의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점자 건강도서 840권 및 점자 촉각키트 252개를 제작, 전달했다.
이번 사회 책임 활동을 통해 '주니야, 아빠를 부탁해', '할머니의 까까통', '이겨라 씽씽히어로' 등 총 6종의 건강 동화가 점자 라벨도서로 제작, 시각 장애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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