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아이유와 함께하는 캠페인 '웨이브에 있었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인기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비롯해 '런닝맨',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트레이서' 등이 연상되는 다양한 작품 현장이 연출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배중섭 웨이브 마케팅기획팀장은 "매일 100여 편씩 업데이트되는 최신작부터 30만 편 라이브러리 속 인생작까지, 아이유를 통해 웨이브의 방대한 콘텐츠 아카이브를 알리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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